공부법 how to study

공무원 시험 공부법 3장 '과목별 공부법'

인생독학人生自学 2023. 6. 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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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이다.

기존에 작성한 공부법들은 과목별로 글을 썼었다. 하지만 당시 필력으로 글은 장황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없었기에 내용을 요약했고, 두괄식으로 작성하겠다.

국어

1. 국어 문법은 깊게 파면 팔수록 너무 지엽적이니 기출선에서 정리. 기출에 나온 거는 보되, 안 나온 건 보지 말자.

그런 건 틀려도 된다는 마인드로 공부. 그런 것 틀려도 맞출 것 맞추면 합격함.

2. 기출을 숙지하되, 나는 국가직,지방직,서울시,교육행정직, 사복직까지!의 기출만 봤다.

7급은 너무 지엽적이고, 경찰같은 다른 직렬은 일반행정직 문제에 비해선 너무 지엽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만 안 봐도 압축은 충분하다.

쓴 교재 : 이선재 수비니겨, 한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기출실록, 나침판 모의고사(동형 모의고사)

기본 개념서 양이 불필요하게 많아서 안 샀고, 요약집 위주로 채택.

공부 3달 차 정도까지 수비니겨를 보면서 문법을 공부, 불규칙? 규칙? 이걸 딱히 공식으로 안 외웠고

그냥 문제 풀 수 있을 정도로 외웠다. 아직도 난 국어 문법은 잘 모른다.

뭐 파랗다>>파래 이렇게 변하는 게 불규칙이었던 것 같은데 이런 걸 하나도! 안 외웠다.

우린 한국인이고, 대충 말해보면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 때문에, 말해도 헷갈리는 것들 위주로 외웠던 것 같다

절대 공식에 목메지 말자 문제 풀 수 있을 정도로만 얇게 펴 바르듯이 알아주는 게 좋다

더 깊이 공부하면 공무원 시험과는 무관하게 시간만 날린다.

또 지금 내가 글을 쓰면서 띄어쓰기 실수도 많을 텐데 즉 난 띄어쓰기도 깊이 공부 안 했다.

그냥 기출에 나오는 것만 숙지했고 더 깊이 가지도 않았다.

그리고 기출실록을 풀면서 너무 쉬운 문제는 과감히 문제에다가 X 표시를 치자. 다시는 안 본다는 표시다.

이렇게 아는 것들은 안 보고 모르는 것 위주로 지식을 쌓으면 시험 대비 완벽

간혹 '안다고 생각해서 X 표시하고, 안 보는 것들을 나중에 잊어버리면 어떡하죠?'라고 질문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래서 실은 압축은 좀 신중해야 되고, 정 걱정되면 평소엔 압축된 것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일주일에 1번 정도,

아는 것들(X 표시한 것)도 한 번쯤 봐주면 금방 머리에 들어오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

즉 나는 국어 공부를

수비니겨로 문법 공부 좀 하고(얇게), 기출실록으로 하루 50문제 정도 풀고 [공부 6개월 차까지]

시험 2달 전부터는(최소 5회독은 했을 때쯤) 그냥 마무리만 봤다.

한 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교재로 어휘, 단어, 문법, 사자성어(문학, 비문학은 안 봄)까지 모르는 것들을

형광펜으로 마킹해서 그것들만 주구장창 봐서 하루에 10분이면 마무리 1권을 다 보고,

하루 20분 정도 투자해서 하루에 마무리 2번 봤다.

영어

필자는 공무원 시험 중 영어가 젤 무서웠다.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기괴한 단어들, 말도 안 되는 문법들.

이런 것들로 가득 찬 독해 문제까지 영어를 가장 못하는 나에겐 최대의 난제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역시 9급 공무원 시험. 하면 된다.

누구나 공시 영어를 처음 접하면 어려운 게 당연하니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일단 다들 알겠지만 중요한 것들을 나열해 보겠다.

1. 단어

2. 문법

3. 독해

1. 단어

단어장 교재는 중고등학교 때 단어 숙지가 전혀 안 돼있다면 경선식 영단어부터 시작.

중고등학교 때 영어 수능 4등급 이상이다? 그러면 이동기 3000부터 시작..

주의점 : 단어들은 독해를 잘 하려고 외우는 거지, 더럽게 지엽적이고 운빨로 알면 맞히는 어휘 문제를 맞히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맘 편하다.

어휘문제가 최소 2개가 나오는데 난 어휘 1개에 독해 1개 틀렸다.

어휘 틀려도 된다. 왜냐면 어휘문제는 모르면 아예 못 맞춘다.

굳이 이 문제들 맞추려고 뭐 단어만 몇만 개 있는 단어장을 외우느니

그냥 딴 거 다 맞춘다는 마인드로 단어를 좀 놔주자. 한 권. 3000이면 충분하다.. (물론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는 다 보고 약 8000개 정도 외우면 된다.)

그럼 단어 외우는 법! 3000기준으로 설명하자면 1강부터 100강까지 있고, 뒤에는 고등 어휘가 수록돼있다.

1강당 숙어 포함 약 30개 정도가 있는데. 처음에는 동의어 반의어까지 보지 말고, 하루에 5강씩 훑어보자

처음에 하루에 단어 150개 정도 훑어보는데 외우려고 보지 말고 어떤 게 있나 보는 거다 즉 시간은 2~30분 이내로 끝내자.

처음부터 외우려 하지 마라. 단어장은 공부 시작부터 시험장까지 안고 가는 책이다.

난 실제로 3000을 구라 안 치고 60번 이상 본 것 같지만 그래도 아마 몇백 개는 모를 거다. 그래도 문제 푸는데 거의 지장 없었다.

첫날에 1~5강(150개) 빠르게 보고,, 다음날은 전날 본 1~5강(150개)을 10분 내로 한번 빠르게(속독) 훑어보고,

6~10강(150개)을 또 2~30분 내의 시간으로 본다. 이렇게 150개, 전날 합쳐 300개씩 보는 걸 한 5번 정도 돌려준다.

그럼 슬슬 눈에 익을 텐데, 그럼 10강씩 하루에 300개, 전날까지 600개를 5번 정도 돌려준다.. 눈에 잘 익는다.

그러고는 이제 10강씩 보는 패턴을 유지하면서, 동의어 반의어까지 챙겨준다.

그럼 단어는 문제없다!

2. 문법

문법은 나도 공시 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진 비동사, he is. you are 간단한 수 일치 정도만 알았다. 정말 문법 노베이스

수능 5등급도 단어만 좀 외워서 어거지로 맞은 등급임.

문법 교재 : grammar in use basic(영영버전), 이동기 100p, 이동기 700제, 이동기 하프 모의고사(책)으로 공부했다.

기초 : 그래머인유즈(영영버전)를 속독으로 3회독해서 대충 문법 개념을 숙지한 뒤에

700제를 하루에 50문제씩 풀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했다.(당연히 초반에는 50문제 풀면 30개 이상 틀렸다.)

그리고 700제를 계속 회독하면서 맞추는 문제 개수는 늘어났고, 아는 것들은 X 표시하여

보지 않고 자꾸 틀리는 문제 위주로 봤다. 그렇게 압축하고 계속 보고 헷갈리는 거 100p에 형광펜 칠하고 보니

문법에 자신이 생겼지만, 아직 하프나 기출을 풀면 문법 많이 틀렸다.

다지기 : 하프 모의고사를 하루에 1회씩 풀고, 2회독때 2회씩 다시 풀고, 3회독땐 5회씩 1번부터 5번까지(어휘 문법 문제만)

하프 모의고사 책을 5회독(3~5회독은 문법만)씩 했다. 이렇게 실전같은 문제를 다푸니까 이땐 실력이 진짜 확 늘었다.

하프모의고사 책이 2권있었다. 한권은 완성, 한권은 합격편이였는데

첫 책을 풀때는 30점에서 정말 운좋으면 80점 평균 40점대로 끔찍했는데 5회독을하고

다음 하프 책을 풀때는 평균7~80으로 정말 급속한 성장이 이루어졌다.

하프 성적이 이렇게 오르는대는 1달이 안걸렸다.

보통 사람들은 인강을 들으니까 하프모의고사를 풀되, 하루 1회씩 프린트하고 ~ 풀고~ 채점하고~ 해설보고~다시는 안본다

내친구들도 그랬다. 하지만 꼭 다시 봐라,, 책으로 사든 뽑아서 만들든 5회독은 하자..

하프는 뭐 감잡기 용이다, 왜 다시 보냐 말하던 애들. 영어 다 망했고 나만 잘쳤다. 문제를 여러개 많이 푸는것보다,

자신이 완벽히 아는 문제 유형을 늘리는게 중요하다. 하프 책 1개에 20회가 들어있는데 1회에 문법문제가 3개있으니

1권이면 60개의 문법 유형을 마스터 할수있다. 실제 시험도 이렇게까지 다양한 유형은 안나온다.

이런 방식으로 기출까지 섭렵해주면 문법 걱정은 마라.

당신은 미국인들보다 영문법이 더 잘알게 되있을 것이다.

3. 독해​

독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감이 젤 중요하다고,, 하프에 들어있는 5개지문정도를 공부하고 마는데,,사실 그정도면 충분한데

독해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공부법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못하는 사람 특:

틀린문제 해설의 답만 보고 아~ 이래서 틀렸구나~ 하고 답을 체크하고, 시험과 상관 없는 독해의 잡지식만 알고 넘김

잘하는 사람 특:

틀린문제 답지보고 답뿐만 아니라 자신이 해석이 잘 안됐던 문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파악하며, 다음부터는 해석 할수 있게끔 노력함.

같은 하루 5문제의 독해여도, 어떻게 풀이하는지에 따라 실력은 천차만별로 갈린다.

영어는 꾸준히 해야 성적나오고 감이 중요한 과목이 맞다.하지만 꾸준히 뻘짓을 하는게아니라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생각을 해야한다. 독해를 잘 하는 방법은 글을 잘 이해하는 것이다.

잘 이해하기위해선 해석이 필수요건이고, 해석을 하는 방법을 길러야 공부를 하는 것이지,

쓸데없이 감을 잡는다고 매일 시간만 날리는 문제풀이는 그만하자.

한국사

내가 쓴 교재 : 고종훈 기본서, 전한길 3.0, 전한길 필기노트

다시 말하지만, 내가 여기 적는 공부법은 3개월~6개월 초 단기가 아니고, 9개월! 정도의 넉넉한 시간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그리고 9개월이 가장 적당하고 이상적이라고 말하고싶다. 왜냐면 중간중간 슬럼프가 오거나해도, 그런 슬럼프들이 와도 상관없을만큼

공부기간이 충분하기때문이다.그리고 너무 길지도 않다. 너무 길면 나태해지기 쉽고, 방황하게 된다.

인강을 듣는 사람들이라면 일단 개념강의 1회독을 추천한다.

개념강의를 듣되 최대한 빨리 들을수있게 2배속을 추천하나,

강사마다 말빠르기나 억양이 다르기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듣기를 부탁드린다.

어처피 한국말이니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그리고 인강을 한번 듣는걸로 이해 할거라고 생각말고 그냥 한바퀴를 쭉~ 빠르게~ 최대한 짧은 기간내에 돌려라.

그리고는 인강은 그만. 개념서나 요약서를 피고 1회독을 또 빠르게 한다.

처음엔 4파트 정도로 나눠서 하루 1파트씩 4일에 1회독을 추천한다.

지금 과정은 외우는게 아니라 휴지에 물을 묻혀 적시듯이, 뇌에 한국사를 적신다고 생각하자.

이렇게 인강1회독, 개념서나 요약서 1회독과정은 넉넉히 2주정도면 좋을 것같다.

그후에는 바로 기출! 인강없이 공부를 했기때문에 고종훈 기본서는 서술식에 양도 적어서 혼자 읽기에 소설처럼 편안했다.

그리고 3.0을 하루에 1파트, 총 6파트로 [구석기~삼국], [고려] ,[조선전기], [조선후기], [근대 일제강점기], [현대] 로 나눠서 공부했다.

절대! 처음엔 책에 문제 정답을 체크하거나 하지말자. 여러번 볼책이니까!

처음 1회독은 손도 대지말고 체크도 하지말고 그냥 눈으로 보고 풀고 해설보고 1회독을 추천한다.

그 후에 2회독 부터!! 이제 모르는 지문 옆에는 작게 V표시를 한다. 이렇게 한바퀴 돌리고..

3회독부터 슬슬 압축을 시작한다. 아는 문제는 지우고, 모르는 지문은 표시를 하고 차이를 둔다.

이렇게 하면 회독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별할 수 있기때문에 , 자연스럽게 메타인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3.0을 10회독 정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굳이 회독수를 세며 회독을 하진 않았지만, 대충 저정도하면 기출을 마스터한다.

그리고는 기본서나 요약서에 단권화를 하면 되는데 전한길 필기노트, 전한길 3.0 최고의 한국사 교재다.

문제점은 처음부터 필기노트만 보면 시대 흐름의 연결고리가 잘 이해가 안될수 있다.

왜냐면 중요한 내용을 압축하다보니 요약서답게 어쩔 수 없이, 개념만 탁탁 적혀있기 때문.

필기노트(요약서)는 한국사 기본서 >> 기출 마스터(10회독)를 한 후 보도록 한다.

*여기서 연결고리라 함은, 예를 들어 왜 갑신정변이 일어났다거나, 왜 의열단이 생겼다거나 등등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외우면 힘들기 때문에

어째서 그런 역사적 사실이 발생하고, 그 사실로 인해서 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같이 외우면 너무 쉽게 외워진다.

그래서 어릴때 책을 많이 읽거나,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배경지식과 연결하여 암기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난 9월~3월 기본서랑 기출을 병행했고, 4월부터 필기노트를 사서 중요하거나 모르는 것(하지만 지엽적이지 않은 것)에 형광펜으로 마킹을 해서

마킹된 곳만 술술 읽으면 하루에 필노 전체 1회독을 하는데 30분 가량걸린다.

내가 공부 후반에 하루에 공부를 5~6시간 정도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과목별로 하루 30분에서 1시간을 투자하고

내가 못하는 영어에 시간을 더 투자하다보니 적은 시간이지만, 하루에 한과목을 1회독하니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하지 않았고,

천천히 정독하며 매일 10시간 공부하는 사람들보다 효율이 훨씬 더 좋았다고 자신한다.

동형 모의고사는 나도 풀긴 풀었다만, 실제 시험에서 문제랑 관련되어 도움된 건 하나도 없었다. 기출이 정답이 맞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다 푸는데, 혼자 안풀고, 항상 익숙한 문제만 풀어서 자신의 실력이 의심되고 불안하면 모의고사를 추천한다.

적어도 돈낭비 시간낭비는 아니다 불안감을 제거해주는 좋은 도구이다.

연도는 처음부터 절대 외우려 안했고 문제를 풀고 요약서를 보면서 자연스레 외우게 된게 90%

억지로 안외워지는 것은 매일매일 집중해서 다른파트보다 5분정도 더 읽으니까 7일내로 완벽 암기되었다.

내가 안 외워지던 부분은 의열단 파트였는데 몇년도 누구 어디에 폭탄 등등 못 외워서 노력해서 외웠었다.

사람마다 잘외워지는 부분과 안외워지는 부분이 제각각이므로 걱정말고 열심히 하자!

나의 테크트리 : 9월~3월 기본서+기출 병행(기본서먼저 1회독)>>3월~6월 필노+기출 병행(동형도 가끔 품)

막판에는 두꺼운 기출을 보는 것보다 압축 필노를 매일 1회독 하는 걸 추천한다. [기출마스터 기준]

이제는 행정법, 행정학이 고정이 되었지만, 공부의 맥락은 모두 같다.

내가 쓴 교재 : 에듀윌 행정법 기본서, 써니 행정법 기출, 써니 SOS

처음 공부할 때, 개념서 한번 싹 훑어서 머리에 대강 그 과목의 내용을 적신 다음에,

바로 기출문제로 넘어가서 어떤 문제가 시험에 나오는지 파악한다.

앞으로 당신이 마주하게 될 시험문제도 내년 준비생에게는 기출문제일 뿐이기 때문에,

기출문제는 그냥 시험문제. '그 자체'로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개념 1회독이후, 바로 기출! 처음엔 체크 암것도 하지말고(어처피 처음보고 모르니까 뭐가 중요한지,어려운지,쉬운지모름)

한번 싹~본다음에 2번째부터 모르는 건 살짝 표시 3번째부터는 아는거는 엑스표를 쳐서 안보고 빠르게 회독 할 수있도록 작업을 한다.

써니 기출 10회독 가량한다음, sos에 마킹을 해서 막판 회독은 SOS로 돌렸다.

행정법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써니 행정법 기본서로 시작하는걸 추천. 강의는 못들어봤지만 책이 너무 야무지다.

나의 테크트리 : 9월~3월 에듀윌 기본서(1번만 봄)+ 써니 기출, 3월~6월 써니 SOS(요약서인데 회독 많이함)

써니 요약서 강추. 한국사에 필기노트가 있다면 행정법은 SOS가 아닐까,, 기출과 병행하면 기본서가 필요없다.

결론 :

이 시험은 잘하는것만 파는게 아니라 모든 과목 골고루 평균이상 치는게 중요하다.

9개월을 막상 공부해보면 시간이 정말 넉넉하므로, 잘하는 과목은 덜 보고, 못하는 과목은 많이 봐서 밸런스를 맞추자.

공통적인 공부법의 틀 :

개념(요약서) 1회독 >> 기출 1회독 (체크 X)>> 기출 2회독부터 압축>> 기출 10회독차부터 요약서에 압축(요약서만 봐도되는 시점ON)>>

시험 3주전쯤 부터 과목별로 연도별 기출문제집 책을 사서, 매일 시간재고 풀기. (불안하면 동형모의고사도 활용) >>

기출 평균이 95이상이 꾸준히 나오다가, 시험직전주에 전부 다 맞으면 100% 시험 합격

* 답을 외워서 맞히는게 아니라, 왜 맞는지, 틀린 선지는 왜 틀린지 확실히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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