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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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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갑 개꿀템]맥북 에어M1 과 노트북 거치대 추천 본인은 21년도에 구매한 20맥북에어 M1을 사용하고 있다... 갑자기 자랑하는 맥북과 함께 보낸 시간들.. 본인은 아이패드 에어4도 소지했으나, 둘 다 갖고있다가 패드는 당근으로 팔아버리고 맥북을 산 이유는... ​ · PC카톡이 개꿀이다. 침대에서 누워서 할때도 가벼워서 아이패드보다 오히려 맥북이 편함. · 둘 다 갖고있으니, 패드보다 맥북만 사용하더라.. 굿노트로 시험공부하는거 좋아했으나, 당시 공부를 안해서 패드 쓸모가 없었음. (심지어 맥북에서도 굿노트가 되서, 공부하는 사람이 둘 다 갖고있다면 개사기효율이다.) · 회사에서 Notion을 사용할 때, 카톡으로 받은 파일을 바로 맥북에서 올리니 매우 편리[회사컴 PC카톡 안됨] · 언젠가 한번 갖고싶었음. 등등 이다. ​ 실제로 써보니 장점은 여..
아이폰 가성비 무선 보조배터리 추천[코딩맥파워5000] 필자는 아이폰13미니를 사용하고, qm6를 타고있는데, 애플 카플레이를 실행하려면 항상 휴대폰을 선으로 꽂아야해서 좀 불편했었다.. 근데 이번에 메이튼 오토프로라는 제품을 사서 그건 해결했으나, 문제는 이제 자동차를 타도 폰 충전을 못하게 됐다는 사실 ! 근데 원래 자동차에 꽂으니까 휴대폰 발열이 너무 심해서 다른 수단을 찾으려고했는데, 친구가 야무진 보조배터리를 하나 추천해줬다. 이름하여 코딩 맥파워 대표사진 삭제 껍데기는 이렇게 생겼다. 대표사진 삭제 안에 구성품 ㄷㄷ C타입충전기로 보조배터리 충전할 수 있고, 아이폰은 그냥 폰뒤에 붙이면된다. 맥세이프라는 자석기능이 없는 구형모델(아이폰xs이하일듯)이면 안될수도 있다 ㅜㅜ 일단 디자인이 매우깔끔하고 이쁘다. 거치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난 밥먹을때..
'똑똑한 사람' 정의 [Who is smart?] 일단 여기서 똑똑한 사람이란.. 단순히 전교 1등이라거나 공부 잘하는 사람만을 말하는게 아니다. ​ 주어진 상황에 맞게 능구렁이처럼 샤샥 행동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아닐까.. ​ 가령 엑셀 노가다 작업을 예로 들어보자... 아주 간단한 수식을 쓰면 시간을 1/10 단축할 수 있는 작업이 있는데 그 수식을 모르고 알기도 귀찮아서 손으로 하나하나 노가다하는 A가 있고 그 수식을 몰라도,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내서 활용하는 B가 있을거다. ​ 근데 의외로 이 세상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몸을 혹사 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하던대로 하는게 편하니까.. 아주 간단한 예로 나는 A를 보통의 사람. B를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갑자기 다른 얘기가 될 수 있는데, 똑똑한 사람이란, 본인만의 믿음 혹은 고집을 버리고,..
공부법이 널리 퍼져도 합격선은 오르지 않는 이유 이건 내가 공시생때 조금 무서워했던 부분중 하나였다. 이윤규 변호사님의 구독자가 내가 볼 땐 8천명? 정도 였는데 어느샌가 10만 구독자를 넘으셨었다. (현재는 38만명이다) 그리고 노량진 공무원 학원에서 공부법 강의도 하셨었고.. 이런 것들을 알고 나는 혼자 심각하게 고민한건 아니지만, 그냥 생각은 했었다. ‘사람들이 공부법을 많이 알았으니까 합격선이 오르겠구나,,’ 어쩌면 기본+기출로 맞출건 맞추고, 틀린건 틀려도 떨어지는 시대가 오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험을 쳐보니 전혀 아니였다. *실제로 합격선은 작년대비 올랐지만, 이건 시험 난이도의 문제지 수험생의 실력 상승이 문제가 아니였음 ​ 그 이유는 내가 공부법을 사람들한테 알려주면서도 느끼는 점인데, 중요한건 암만 좋은 것들이 있다해도 결국..
시험 당일. 과연 컨디션[수면시간]이 중요한가? 결론부터 제시하자면 별 문제없다 이다. 모든 건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하겠다. 일단 공무원 시험을 칠 때, 공부를 얼마안하고 시험삼아 쳐보는 사람들이나 7급 준비하면서 겸사겸사 쳐보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험 당일날,전날,전전날 등등 너무 긴장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너무 긴장되서 시험전날 못자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또 합격수기를 여러개 읽었는데, 한 행정고시 합격자의 수기에서, 그 자도 시험전 날 긴장되서 잠이 안오기때문에 시험 전전날에 4시간정도로 조금만 자고 시험 전날 피곤해서 푹 자게끔 몸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그것을 따라했는데, 문제는 전전날 4시간을 잤는데, 전날에도 긴장이 되서 잠을 못잤다. 그래서 시험 전전날 4시간자고, 전날 3시간?정도 잔 컨디션으로 시험을 ..
공부법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지도. 곁에두고 자주 읽자 이건 내가 겪어보고 적는 글인데, 공부법을 공부하고, 공부에 적용해서 할 때, 습관이 바로 잡히지 않기때문에, 공부를 하다가도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공부법대로 공부를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이런것을 자각하면 '아 어떻게 하더라?' 하고 다시 공부법을 내가 정리해둔 것이나, 동영상을 보곤 했는데, 공부법은 사실 별다를게 아니고 그냥 공부하는 양이 정해져 있다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서 빠르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 이것이 공부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적은 시간으로도 합격선에 빠르게 다다를수 있는 것인데, 자기에게 확실히 숙달될 때까지는 곁에두고 자주 봐주면 좋다. 당신이 길을 몰라서, 지도를 보고 길을 찾을 때도, 지도를 한 번보고 치우는게 아니고, 도착할 때까지..
공부법이 중요한 이유[공부의 왕도] 이 블로그의 취지는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공부법을 알려주다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쓰게된 블로그이다. 그리고 혹시 지나가다 우연히 보거나, 흥미가 없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머리가 좋아야 공부를 잘한다,, 이새끼는 약팔이다,,, 등등(사실 실제로 들은 말임) 하지만 나의 감성에 맞춰, 게임을 예로 들어보겠다. 필자는 9살때부터 메이플스토리라는 RPG게임을 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한건 아니고, 생각날때마다 몇주씩, 게임을 하곤 했다. 모든 것을 쉽게 질려하는 안좋은 습관때문에, 꾸준히 하나의 게임을 못했다. (근데 롤은 꾸준히 함) 그런고로 사실 나는 어떤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면 200까지 빠르게 레벨업을 하는지 소위 말하는 '레벨업 루트'를 알..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해도 되는가? 이 논란은 사실 구급 수험생뿐만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고시생 모두에게 포함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나도 수험 중 이것에 대해 끝없이 고심해본 끝에, 나름대로 나만의 결론을 내렸는데, 나에게는 양심적으로 노래를 들으면 안될 때가 있었다.. 1. 연도별 기출 시간재고 풀 때 2. 하프모의고사 시간재고 풀 때 3. 동형모의고사 시간재고 풀 때 4. 게임 4시간이상 했을 때​ ​ 1~3번까지는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 때,, 사실 한국사나 다른 암기 과목같은 경우는 음악과 무관하게, 글을 읽고 추리한다기 보단,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 봐서 그냥 문제를 보면 기계적으로 답이 나왔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해도, 안 듣고 할때랑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국어,영어의 문학이나 비문학, 독해는 도저히 음악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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