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지도. 곁에두고 자주 읽자
이건 내가 겪어보고 적는 글인데, 공부법을 공부하고, 공부에 적용해서 할 때, 습관이 바로 잡히지 않기때문에, 공부를 하다가도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공부법대로 공부를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이런것을 자각하면 '아 어떻게 하더라?' 하고 다시 공부법을 내가 정리해둔 것이나, 동영상을 보곤 했는데, 공부법은 사실 별다를게 아니고 그냥 공부하는 양이 정해져 있다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서 빠르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 이것이 공부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적은 시간으로도 합격선에 빠르게 다다를수 있는 것인데, 자기에게 확실히 숙달될 때까지는 곁에두고 자주 봐주면 좋다. 당신이 길을 몰라서, 지도를 보고 길을 찾을 때도, 지도를 한 번보고 치우는게 아니고, 도착할 때까지..
공부법이 중요한 이유[공부의 왕도]
이 블로그의 취지는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공부법을 알려주다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쓰게된 블로그이다. 그리고 혹시 지나가다 우연히 보거나, 흥미가 없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머리가 좋아야 공부를 잘한다,, 이새끼는 약팔이다,,, 등등(사실 실제로 들은 말임) 하지만 나의 감성에 맞춰, 게임을 예로 들어보겠다. 필자는 9살때부터 메이플스토리라는 RPG게임을 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한건 아니고, 생각날때마다 몇주씩, 게임을 하곤 했다. 모든 것을 쉽게 질려하는 안좋은 습관때문에, 꾸준히 하나의 게임을 못했다. (근데 롤은 꾸준히 함) 그런고로 사실 나는 어떤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면 200까지 빠르게 레벨업을 하는지 소위 말하는 '레벨업 루트'를 알..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해도 되는가?
이 논란은 사실 구급 수험생뿐만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고시생 모두에게 포함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나도 수험 중 이것에 대해 끝없이 고심해본 끝에, 나름대로 나만의 결론을 내렸는데, 나에게는 양심적으로 노래를 들으면 안될 때가 있었다.. 1. 연도별 기출 시간재고 풀 때 2. 하프모의고사 시간재고 풀 때 3. 동형모의고사 시간재고 풀 때 4. 게임 4시간이상 했을 때 1~3번까지는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 때,, 사실 한국사나 다른 암기 과목같은 경우는 음악과 무관하게, 글을 읽고 추리한다기 보단,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 봐서 그냥 문제를 보면 기계적으로 답이 나왔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해도, 안 듣고 할때랑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국어,영어의 문학이나 비문학, 독해는 도저히 음악들으면서..